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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회생 금지명령 이후 연체기록 등록, 정말 가능한가요?

Proh1 2026. 1. 1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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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회생 금지명령 이후
- 연체기록 등록, 정말 가능한가요?

금지명령 이후 연체기록 등록

개인회생을 신청하고
금지명령까지 받은 상태라면
대부분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.

“이제 연체기록은 더 이상 잡히지 않는 거 아닌가요?”
“금지명령 이후에 등록된 연체정보도 유효한 건가요?”

이 질문에 대한 답은
‘연체 발생’과 ‘연체기록 등록’을 구분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집니다.


금지명령의 의미를 다시 정리해보면

개인회생 절차에서 금지명령
채무자를 보호하기 위한 명확한 경계선입니다.

금지명령이 내려지면 채권자는

  • 추심 행위 중단
  • 강제집행 금지
  • 채무자에게 새로운 불이익을 주는 조치 불가

여기서 중요한 점은
이 ‘불이익 조치’에는
신용상 불리한 정보의 신규 등록도 포함된다는 점입니다.


연체는 계속 발생할 수 있지만, 기록 등록은 다릅니다

많이 헷갈리는 부분이 바로 여기입니다.

  • 금지명령 이후에도
    → 채무는 여전히 연체 상태일 수 있습니다.
  • 하지만
    그 연체를 근거로 새로운 장기연체 기록을 등록하는 것
   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.

왜냐하면 장기연체 기록은
단순한 상태 표시가 아니라
향후 수년간 신용평점에 영향을 주는 ‘위험 이력’이기 때문입니다.

그래서 금지명령 이후에는
이런 신규 위험 이력의 생성 자체가
법적으로 제한됩니다.

 

연체기록의 등록과 이 기록을 보존하는 것은 다른 개념입니다.
이에 대한 내용은 아래의 글에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.

 

장기연체기록은 언제 삭제 될까? (신용점수 회복 위한 핵심가이드)

장기연체기록은 언제 삭제될까? 신용점수 회복을 위한 핵심 가이드장기연체정보가 해제되었다는 뜻은나는 현재 연체 중인 상황이 아니라는 뜻입니다. 쉽게 이야기하면 신용유의(신용불량) 상

movewealthdaily.com


핵심은 ‘언제 등록되었는가’입니다

이 지점에서 판단 기준이 명확해집니다.

  • 금지명령 이전
    이미 연체기록이 등록되었다면
    → 그 기록은 적법하게 성립한 것으로 관리기간이 유지됩니다.
  • 금지명령 이후
    새롭게 연체기록이 등록되었다면
    → 등록 시점 자체에 문제 제기가 가능합니다.

그래서 단순히
“연체가 보인다 / 안 보인다”가 아니라
연체기록의 ‘등록일’을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.

 

연체기록의 등록(공유)는 채권사에 의해서 진행되게 됩니다. 장기연체가 진행된 금융기관은 이 정보를 KCB와 NICE에 통보, 신용정보원에 등록하는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.
이렇게 수집된 장기연체정보는 최장 5년간 보존되게 되어있으며, 이는 개인회생 변제완료 후 공공정보가 해제된 이후에도 신용평점에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.

NICE와 KCB를 각각 확인해야 하는 이유

신용정보는 한 곳에서만 관리되지 않습니다.

NICE신용정보 / KCB

두 신용평가기관은
각각 독립적으로 연체기록을 관리합니다.

따라서

  • 한 기관에는 연체기록이 없는데
  • 다른 기관에는 남아 있는 경우

도 실제로 발생합니다.

금지명령 이후 연체기록 문제가 의심된다면
두 기관 모두에서 ‘등록일’을 확인하는 것이 필수입니다.


이 글의 정리

개인회생 금지명령 이후 연체기록을 볼 때
가장 중요한 질문은 이것입니다.

이 연체기록은
금지명령 이전에 이미 등록된 것인가,
아니면 이후에 새로 등록된 것인가?

이 기준이 명확해야
그 기록을 받아들여야 할지,
아니면 다툴 수 있는 대상인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.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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